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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시. 온라인 지원서 쓰기
20번 시니어 디지털 일자리·부업
🎯 오늘 배울 것
요즘은 일자리에 지원할 때 인터넷으로 지원서를 내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이력서에 무엇을 쓰는지, AI로 자기소개를 다듬는 법, 사진을 붙이는 법을 배웁니다.
💡 지원서는 잘 쓴 글보다 정직하고 알아보기 쉬운 글이 좋아요. 내가 살아온 경험이 가장 큰 자랑거리예요.
📄 이력서에 꼭 들어갈 네 가지
- ① 이름·연락처 — 이름과 연락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요. 번호가 틀리면 연락을 못 받으니 두 번 확인하세요.
- ② 경력 — 예전에 했던 일과 몇 년 동안 했는지 적어요. 예: ○○상사 경리 30년
- ③ 자격 — 운전면허, 요양보호사, 조리사 같은 자격증이 있으면 적어요.
- ④ 할 수 있는 일 — 잘하는 일과 일할 수 있는 요일·시간을 적어요. 예: 오전 시간 가능, 컴퓨터로 문서 작성 가능
💡 처음엔 종이에 먼저 적어 보세요. 생각나는 대로 적고, 그다음에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옮기면 훨씬 쉬워요.
🤖 AI로 자기소개 다듬기
"자기소개"를 쓰라고 하면 막막하지요. 이럴 때 AI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AI 사용법은 AI 글쓰기 강좌의 1강 편지·문자 다듬기를 참고하세요.
- AI 앱을 열고 내 경험을 짧게 적은 뒤 이렇게 부탁하세요. 경리 30년, 꼼꼼한 편이야. 시니어 일자리 지원서에 쓸 자기소개로 다섯 줄쯤 다듬어 줘
- AI가 다듬은 글을 보여 줘요. 마음에 안 들면 좀 더 쉬운 말로 바꿔 줘라고 다시 부탁하세요.
- 글을 천천히 읽어 보고, 내가 하지 않은 일이나 과장된 말은 지우거나 고쳐요.
⚠️ AI는 가끔 없는 내용을 지어내요. 면접에서 물어볼 수도 있으니, 지원서에는 꼭 사실만 남기세요.
📷 사진 붙이기
지원서에 증명사진을 붙이라는 곳이 많아요. 사진관에서 받은 사진 파일이나, 밝은 벽 앞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단정한 사진을 미리 갤러리에 넣어 두세요.
- 지원서 화면에서 [사진 첨부] 또는 [파일 선택] 버튼을 누릅니다.
- 갤러리(사진첩)가 열리면 내 증명사진을 눌러 고르고 [완료]를 누릅니다.
- 사진이 작게 보이거나 '첨부됨' 표시가 나오면 잘 붙은 거예요.
💡 사진관에서 증명사진을 찍을 때 사진 파일도 휴대폰으로 보내 주세요라고 부탁하면 편해요.
🔒 써도 되는 것, 쓰면 안 되는 것
- 써도 돼요 — 이름, 휴대폰 번호, 경력, 자격처럼 나를 소개하는 내용
- 쓰면 안 돼요 — 주민등록번호 전체, 계좌 비밀번호, 카드 번호. 지원 단계에서는 필요 없는 정보예요.
⚠️ 지원서에 주민번호 뒷자리나 비밀번호를 달라고 하면 사기를 의심하세요. 급여 통장 같은 정보는 합격한 뒤, 회사를 직접 확인하고 내면 돼요.
✅ 내기 전에 한 번 더
- 맞춤법 확인 — 글을 AI에게 보여 주며 맞춤법 틀린 곳만 고쳐 줘라고 부탁해 보세요.
- 소리 내어 읽기 — 한 번 소리 내어 읽으면 어색한 곳이 잘 보여요.
- 가족에게 보여 주기 — 자녀나 손주에게 한 번 봐 달라고 하면 든든해요.
💡 다 쓴 지원서는 저장해 두세요. 다음에 다른 곳에 지원할 때 조금만 고쳐서 다시 쓸 수 있어요.
✏️ 오늘의 숙제
① 종이에 경력·자격·할 수 있는 일을 세 줄씩 적어 보세요.
② AI에게 이 내용을 자기소개 다섯 줄로 다듬어 줘라고 부탁해 보세요.
③ 휴대폰 갤러리에 단정한 증명사진 한 장을 넣어 두세요.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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