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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시. 사기 쇼핑몰 구별하기
15번 온라인 장보기·배달 앱
🎯 오늘 배울 것
인터넷에는 진짜 쇼핑몰처럼 꾸며 놓고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사기 쇼핑몰이 있어요. 오늘은 사기 쇼핑몰을 알아보는 신호와, 혹시 피해를 입었을 때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 배워요.
💡 가장 쉬운 방법은 하나예요. 늘 쓰는 공식 앱에서만 사고, 결제도 그 앱 안에서만 하는 거예요. 이것만 지켜도 대부분의 사기를 피할 수 있어요.
🚩 이런 쇼핑몰은 의심하세요
- ① 지나치게 싼 가격 — 비싼 물건을 "오늘만 90% 할인"처럼 말도 안 되게 싸게 팔아요. 너무 좋은 조건은 일단 의심하세요.
- ② 계좌이체만 가능 — 카드나 간편결제는 안 되고 "이 계좌로 입금하세요"라고만 해요. 돈을 보내면 돌려받기가 아주 어려워요.
- ③ 이상한 후기 — 별 5개에 비슷한 말만 반복되거나, 후기가 모두 같은 날 쓰여 있어요.
- ④ 사업자 정보·연락처 없음 — 진짜 쇼핑몰은 화면 맨 아래에 회사 이름,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 고객센터가 있어요. 이게 없으면 사지 마세요.
⚠️ "카드 결제는 수수료 때문에 안 된다", "계좌로 보내면 더 깎아 준다"는 말은 사기의 대표적인 신호예요. 아무리 싸도 계좌이체는 하지 마세요.
📩 문자·SNS 광고 링크는 누르지 마세요
- 사기 쇼핑몰은 주로 문자, 메신저, SNS 광고로 찾아와요. "마감 임박", "선착순"처럼 서두르게 만드는 말을 써요.
- 광고 속 링크는 누르지 말고,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늘 쓰는 앱을 직접 열어 검색해 보세요.
- 같은 물건이 공식 앱에 훨씬 비싸게 있다면, 광고 속 가격은 가짜일 가능성이 커요.
💡 문자 링크를 이용한 다른 사기도 많아요. 스미싱·사기 예방 강좌에서 함께 배워 보세요.
🔒 안전하게 사는 습관
- 공식 앱에서만 사요. 스토어에서 직접 설치한 앱이 가장 안전해요.
- 결제는 앱 안에서만 해요. 판매자가 "따로 연락하자", "계좌로 보내 달라"고 하면 거절하세요.
- 처음 보는 쇼핑몰이면 가족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이 쇼핑몰 믿어도 되는 곳이니?
🆘 피해를 입었다면 바로 연락하세요
- 112 (경찰) — 계좌로 돈을 보냈다면 바로 전화하세요. 빨리 신고할수록 돈을 지킬 가능성이 커요. 돈을 보낸 은행 고객센터에도 함께 알리세요.
- 1372 (소비자상담센터) — 물건이 안 오거나 환불을 안 해 줄 때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 카드사 — 카드로 결제했다면 카드 뒷면의 번호로 전화해 결제 취소나 정지를 요청하세요.
💡 신고할 때 필요하니 쇼핑몰 화면, 주문 내역, 입금한 내역을 사진(화면 캡처)으로 남겨 두세요.
⚠️ 피해를 입은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바로 가족과 112에 알리세요.
✏️ 오늘의 숙제
① 늘 쓰는 장보기 앱 화면 맨 아래로 내려가 사업자 정보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② 휴대폰 연락처에 112와 소비자상담센터 1372를 저장해 두세요.
③ 가족과 계좌이체만 된다는 쇼핑몰은 사기라는 것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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