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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시. 내 인생 이야기 정리하기
11번 AI 글쓰기·자서전 쓰기
🎯 오늘 배울 것
지난 시간에 AI의 질문에 답하며 이야기 조각을 모았지요. 오늘은 그 조각들을 내 말투가 살아 있는 글로 정리하고, 틀린 곳을 바로잡고, 순서와 제목을 정하는 법을 배웁니다.
💡 아직 이야기를 모으지 않으셨다면 3강 자서전 질문받기부터 해 보세요.
✍️ 모은 답을 한 단락으로
- 질문에 답하던 그 대화방에 들어갑니다. AI가 앞에서 나눈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어요.
- 이렇게 부탁합니다.지금까지 내가 한 고향 이야기를 한 단락으로 정리해 줘. 내가 말한 말투를 그대로 살리고, 없는 이야기는 절대 보태지 마.
- 읽어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부탁합니다.너무 꾸민 말 같아. 시골 할아버지가 손주한테 옛날이야기 하듯 더 소박하게 써 줘.
💡 "없는 이야기는 보태지 마"라는 말을 꼭 넣으세요. 그래야 AI가 멋대로 꾸미는 일이 줄어들어요.
🔍 사실과 맞는지 꼭 확인하기
- 연도·날짜 — 결혼한 해, 아이가 태어난 해가 맞는지 보세요.
- 장소 — 고향 마을, 다니던 학교, 일하던 곳이 맞는지 보세요.
- 사람 — 형인지 동생인지, 큰딸인지 작은딸인지 헷갈리지 않았는지 보세요.
- 지어낸 장면 — 내가 말하지 않은 이야기가 들어갔으면 빼 달라고 하세요.
⚠️ AI는 빈 곳을 그럴듯한 이야기로 채우는 버릇이 있어요. 자서전은 가족에게 남길 기록이니, 틀린 곳은 반드시 "이건 사실과 달라. 고쳐 줘"라고 바로잡으세요.
📆 연도 순서로 정리하기
-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꺼냈다면 순서가 뒤죽박죽일 수 있어요. 이렇게 부탁하세요.지금까지 내 이야기에 나온 일들을 연도 순서대로 짧은 연표로 만들어 줘.
- 연표를 보며 틀린 연도는 고치고, 빠진 시절이 있으면 "그 시절 이야기도 질문해 줘"라고 하세요.
🏷️ 제목 붙이기
각 장에 제목이 있으면 책처럼 보이고, 읽는 가족도 반가워해요.
- AI에게 여러 개를 받아 고르세요.이 단락에 어울리는 제목을 다섯 개 지어 줘. 짧고 소박하게.
- 마음에 드는 게 없으면 내가 자주 하던 말을 제목으로 써도 좋아요. 예: "그래도 살 만했다"
- 마지막에 책 전체 제목도 지어 보세요. 예: "아버지의 냇가", "감자 한 솥의 행복"
🔒 가족 실명과 주소는 빼고
- AI에게 이야기할 때는 "큰아들", "막내딸", "집사람"처럼 불러 주세요.
- 집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는 말하지도, 쓰지도 마세요.
- 진짜 이름이 꼭 필요하면 다 쓴 글을 문서로 옮긴 뒤 내가 직접 넣으면 돼요.
⚠️ 혹시 개인정보가 새어 나가 이상한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118에 상담하세요.
✏️ 오늘의 숙제
① 3강에서 모은 고향 이야기를 "내 말투 살려서 한 단락으로" 정리해 달라고 해 보세요.
② 연도·장소·사람이 맞는지 한 줄씩 확인하고, 틀린 곳은 고쳐 달라고 하세요.
③ 그 단락에 어울리는 제목을 하나 붙여 보세요.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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