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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시. 자서전 질문받기

11번 AI 글쓰기·자서전 쓰기

전체 5차시 중 3차시

🎯 오늘 배울 것

"자서전을 쓰라니,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이 많아요. 오늘은 AI를 인터뷰하는 기자처럼 부려서, 질문에 답만 하면 자서전 재료가 모이도록 하는 법을 배웁니다.

💡 8번 강좌의 자서전 도우미 강의를 보셨다면 오늘은 그것을 더 차근차근, 여러 날에 걸쳐 해 보는 시간이에요.

🎙️ AI에게 기자 역할 맡기기

1. 내 자서전을 쓰고 싶어. 기자처럼 한 번에 하나씩 질문해 줘라고 보냅니다. 2. AI가 태어난 고향은 어떤 곳이었나요?처럼 질문을 하나씩 합니다. 3.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충청도 산골 마을이었어처럼 말로 답합니다.
  1. 챗GPT나 제미나이에서 새 대화를 엽니다. 자서전만 쓰는 대화로 정해 두면 나중에 찾기 쉬워요.
  2. 이렇게 부탁합니다.내 인생 이야기로 자서전을 쓰고 싶어. 너는 기자처럼 나를 인터뷰해 줘. 질문은 꼭 한 번에 하나씩만 하고, 내가 답하면 다음 질문을 해 줘.
  3. AI가 첫 질문을 하면 생각나는 대로 답합니다. 짧아도 괜찮아요.
  4. 답이 짧으면 AI가 "그때 기분은 어떠셨어요?"처럼 더 깊이 물어봐 줍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점점 풍성해져요.
💡 AI가 질문을 한꺼번에 여러 개 하면 이렇게 말하세요.질문이 너무 많아. 하나씩만 물어봐 줘.

📚 장(章)을 나눠서 물어보게 하기

인생 전체를 한꺼번에 이야기하면 끝이 없어요. 책의 차례처럼 주제를 나눠 하나씩 이야기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자서전을 여섯 장으로 나눕니다. 1장 고향과 어린 시절, 2장 학창 시절, 3장 일과 직장, 4장 결혼, 5장 자식과 손주, 6장 남기고 싶은 말.
  • 1장 고향·어린 시절 — 태어난 곳, 부모님, 형제, 어릴 적 놀이
  • 2장 학창 시절 — 학교 가던 길, 선생님, 친구, 기억나는 일
  • 3장 일과 직장 — 첫 직장, 고생했던 일, 보람 있던 일
  • 4장 결혼 — 처음 만난 날, 결혼식, 신혼 살림
  • 5장 자식과 손주 — 아이가 태어난 날, 키우며 웃고 울던 일
  • 6장 남기고 싶은 말 — 가족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살면서 깨달은 것

장을 정해 이렇게 부탁하세요.오늘은 2장 학창 시절 이야기를 하고 싶어. 그 주제로만 질문을 하나씩 해 줘.

🎤 손 대신 마이크로 답하기

  1. 질문이 나오면 입력칸 옆 마이크 버튼을 누릅니다.
  2. 옛날이야기 들려주듯 천천히 또박또박 말합니다. 사투리도 괜찮아요.
  3. 말이 글로 바뀌면 한 번 훑어보고 보내기를 누릅니다.
💡 글자가 조금 틀리게 적혀도 AI는 대부분 알아들어요. 이름이나 지명처럼 중요한 낱말만 바르게 고쳐 주세요.

📅 하루에 한 장씩

월요일 고향, 화요일 학창 시절, 수요일 일, 목요일 결혼, 금요일 자식, 토요일 남길 말. 하루에 한 장씩 질문에 답하면 일주일 만에 여섯 장이 모입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끝내서 체크 표시가 있습니다.
  • 하루에 한 장, 질문 다섯 개쯤만 답하세요. 20~30분이면 충분해요.
  • 다음 날에는 같은 대화방에 들어가 "어제에 이어서 3장 질문해 줘"라고 하면 됩니다.
  • 떠오르는 기억이 없는 날은 쉬어 가도 괜찮아요. 오래된 사진첩을 펼쳐 보면 기억이 잘 나요.
⚠️ 이야기하다 보면 가족의 실명, 집 주소, 전화번호를 말하게 될 수 있어요. AI에게는 "큰아들", "막내딸"처럼 부르고, 개인정보는 말하지 마세요.

✏️ 오늘의 숙제

① AI에게 "기자처럼 한 번에 하나씩 질문해 줘"라고 부탁해 보세요.
② 1장 고향·어린 시절 질문 다섯 개에 마이크로 답해 보세요.
③ 내일 같은 대화방에서 2장으로 이어 가 보세요. 모은 이야기는 다음 강의에서 글로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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