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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 편지·문자 다듬기

11번 AI 글쓰기·자서전 쓰기

전체 5차시 중 1차시

🎯 오늘 배울 것

생신 축하, 고마운 마음, 위로의 말… 막상 쓰려면 첫 줄부터 막막하지요. 오늘은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AI에게 문자와 편지를 부탁하고, 내 말투로 다듬어 보내는 법을 배웁니다.

💡 AI 앱을 처음 쓰신다면 8번 강좌의 문자 다듬기 강의를 먼저 보셔도 좋아요.

✉️ 부탁할 때는 네 가지를 말해요

1. 누구에게: 큰딸에게. 2. 무슨 일로: 생일 축하. 3. 느낌: 따뜻하게. 4. 길이: 세 줄로. 네 가지를 합쳐서 큰딸 생일 축하 문자를 따뜻하게 세 줄로 써 줘라고 부탁합니다.
  • ① 누구에게 — 큰딸, 친구, 사돈어른, 손주처럼 받는 사람을 말해요.
  • ② 무슨 일로 — 생일, 고마움, 병문안, 결혼 축하 같은 이유를 말해요.
  • ③ 느낌 — 따뜻하게, 정중하게, 재미있게 등 원하는 분위기를 말해요.
  • ④ 길이 — "세 줄로", "짧게"처럼 말하면 알맞게 맞춰 줘요.
💡 네 가지를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많이 알려 줄수록 내 마음에 꼭 맞는 글이 나와요.

📝 이럴 때 이렇게 부탁해 보세요

  • 생신 축하시누이 칠순 생신 축하 문자를 정중하고 따뜻하게 네 줄로 써 줘.
  • 감사 인사김장을 도와준 이웃에게 고맙다는 문자를 짧고 정답게 써 줘.
  • 위로의 말수술을 받은 친구에게 힘내라는 문자를 부담스럽지 않게 세 줄로 써 줘.
  • 경조사친구 아들 결혼식에 못 가서 미안하고 축하한다는 문자를 정중하게 써 줘.
  • 손주에게 편지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손녀에게 할머니가 쓰는 편지를 쉬운 말로 다섯 줄 써 줘.
⚠️ 부고나 조문 문자는 특히 조심하세요. AI가 쓴 글에 틀린 이름·날짜·장소가 들어가지 않았는지 꼭 한 번 더 확인하고 보내세요.

📋 복사해서 문자로 보내기

1. AI 대화 화면에서 답 아래의 복사 버튼을 누릅니다. 2. 문자나 카카오톡 대화방의 입력칸을 길게 누르고 붙여넣기를 누릅니다. 3. 글이 들어오면 읽어 보고 고친 뒤 보내기 버튼을 누릅니다.
  1. AI가 써 준 글 아래에 있는 [복사] 버튼(네모 두 개가 겹친 모양)을 누릅니다. 버튼이 없으면 글을 손가락으로 꾹 길게 눌러 [복사]를 고르세요.
  2. 문자나 카카오톡을 열고 보낼 사람의 대화방에 들어갑니다.
  3. 아래 입력칸을 길게 꾹 누르면 [붙여넣기]가 나와요. 그것을 누르면 글이 쏙 들어옵니다.
  4. 한 번 소리 내어 읽어 보고, 고칠 곳을 고친 다음 보내기 버튼을 누릅니다.
💡 복사는 잠깐 기억해 두기, 붙여넣기는 기억한 글을 꺼내 놓기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 내 말투로 고치기

AI가 쓴 글은 맞춤법은 반듯하지만 남이 쓴 것처럼 딱딱할 때가 많아요. 받는 사람이 "우리 엄마 글이네" 하고 느끼도록 내 말투를 입혀 보세요.

1. AI가 써 준 글: 사랑하는 윤희에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조금 딱딱합니다. 2. 내 말투로 고친 글: 윤희야 생일 축하한다! 엄마는 늘 네 편이야. 맛있는 거 꼭 사 먹어라. 내 목소리처럼 들립니다.
  1. 마음에 안 들면 AI에게 다시 부탁하면 됩니다.너무 딱딱해. 엄마가 딸한테 말하듯 편하게 다시 써 줘.
  2. 내가 평소 쓰는 말을 알려 줘도 좋아요.나는 문자 끝에 늘 "건강 잘 챙겨라~"라고 써. 그 말을 넣어서 고쳐 줘.
  3. 마지막에는 직접 한두 단어를 바꿔 보세요. "기원합니다"를 "바란다"로 고치기만 해도 훨씬 내 글 같아져요.
💡 "더 짧게", "존댓말로", "이모티콘 빼고"처럼 몇 번이고 다시 부탁해도 AI는 싫어하지 않아요.

✏️ 오늘의 숙제

① 가까운 가족 한 사람에게 "고맙다"는 문자를 AI에게 부탁해 써 보세요.
② 내 말투로 한두 군데 고친 다음, 복사·붙여넣기로 실제로 보내 보세요.
③ 잘 안 되는 점은 배움터/평생학습 게시판에 물어보세요.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