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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시. 어려운 서류 쉽게 풀기
10번 AI로 생활 문제 해결하기
🎯 오늘 배울 것
우편함에 쌓이는 고지서, 안내문, 계약서. 글씨는 작고 낱말은 어렵지요. 오늘은 이런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AI에게 "쉬운 말로, 내가 할 일만" 알려 달라고 하는 법을 배웁니다.
💡 사진 보내는 방법이 기억나지 않으면 사진 찍어 물어보기를 먼저 보세요. 어려운 글을 쉽게 바꾸는 기본은 어려운 글 쉽게 풀기 강의에도 나와 있어요.
🙈 찍기 전에 꼭! 내 정보 가리기
- 서류를 밝은 식탁 위에 평평하게 놓습니다.
- 이름, 주소, 주민번호, 계좌번호, 고객번호가 적힌 곳을 메모지나 손가락으로 가립니다.
- 궁금한 부분(금액, 날짜, 안내 글)이 잘 보이게 찍습니다.
⚠️ AI에게 보낸 사진과 글은 회사 서버에 저장될 수 있어요. 주민번호·계좌번호·비밀번호는 절대 보내지 마세요. 자세한 내용은 절대 입력하면 안 되는 것 강의를 참고하세요.
🧾 상황 1. 고지서 — 얼마를 언제까지?
관리비, 전기·가스 요금, 건강보험료 고지서는 숫자가 빽빽해서 무엇을 봐야 할지 헷갈려요. 사진과 함께 이렇게 보내 보세요.
💡 AI가 말한 금액과 날짜는 종이와 한 번 더 맞춰 보세요. 사진이 흐리면 숫자를 잘못 읽을 때가 있어요.
📬 상황 2. 안내문 — 가야 해? 챙길 건?
건강검진 안내, 주민센터 안내, 아파트 공사 안내문처럼 긴 글은 "언제, 어디로, 무엇을 가져가는지"만 뽑아 달라고 하면 편해요.
(안내문 사진) 언제, 어디로, 무엇을 가져가야 하는지만 알려줘. (안내문 사진) 이거 꼭 해야 하는 거야, 안 해도 되는 거야? (안내문 사진) 어려운 낱말에 뜻을 붙여서 다시 써줘.💡 답이 길면 이어서 "세 줄로 정리해줘", 그래도 어려우면 "초등학생도 알게 더 쉽게 말해줘"라고 보내세요.
📝 상황 3. 계약서 — 서명 전에 뜻부터
휴대폰 가입서, 렌털 계약서, 집 계약서처럼 돈이 걸린 서류는 서명하기 전에 뜻을 먼저 알아 두면 좋아요.
⚠️ AI 설명만 믿고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지 마세요. 계약은 가족에게 보여 주거나, 해당 기관·주민센터에 확인한 뒤에 하세요. 법률 상담은 132(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받을 수 있어요.
💬 상황 4. 길고 어려운 안내 문자
은행·병원·관공서에서 온 긴 문자는 글을 꾹 눌러 복사한 뒤 AI 입력칸에 붙여넣기 해서 물어볼 수 있어요.
(문자 내용 붙여넣기) 이 문자 무슨 뜻이야?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어?⚠️ 문자 속 인터넷 주소(링크)는 누르지 마세요. "택배가 왔다, 벌금이 있다, 계좌가 막혔다"며 링크를 누르라는 문자는 사기일 수 있어요. 의심되면 118(불법스팸·해킹 상담)에 물어보세요.
✅ 이것만 확인해요
- 찍기 전에 이름·주소·주민번호를 가렸나요?
- 질문에 "쉬운 말로, 내가 할 일만"을 넣었나요?
- AI가 말한 금액·날짜를 종이와 맞춰 봤나요?
- 계약·돈 문제는 가족이나 기관에 한 번 더 확인했나요?
💡 질문을 미리 연습하고 싶으면 AI에게 질문하기 연습에서 해 보세요. 다음 시간에는 요리와 장보기 도움받기를 배워요.
✏️ 오늘의 숙제
① 집에 있는 고지서나 안내문 하나를 골라 이름·주소를 가리고 찍어 보세요.
② "쉬운 말로, 내가 할 일만 알려줘."라고 보내 보세요.
③ AI가 말한 금액과 날짜가 종이와 같은지 확인해 보세요.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세요.
🙋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나요? 묻고 답하기에 질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