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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시. 전화·문자 말로 하기
09번 AI 음성비서로 생활 편하게
🎯 오늘 배울 것
음성비서에게 말로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내는 법을 배웁니다. 연락처를 찾아 화면을 이리저리 넘기지 않아도 큰딸에게 전화해 줘 한마디면 전화가 걸려요. 손에 물이 묻었을 때, 글자가 잘 안 보일 때 아주 편해요.
💡 음성비서는 휴대폰 연락처에 저장된 이름을 보고 전화를 걸어요. "큰딸"로 저장했으면 "큰딸에게", "김영희"로 저장했으면 "김영희에게"라고 말하세요.
📞 말로 전화 걸기
- 음성비서를 부릅니다. (하이 빅스비 / 헤이 구글 / 시리야, 또는 측면 버튼 꾹)
- 큰딸에게 전화해 줘 하고 말해요.
- 음성비서가 "큰딸에게 전화할까요?" 하고 물으면 화면의 이름과 번호를 확인하고 응 하고 대답해요.
- 전화가 걸려요. 다 통화했으면 빨간 버튼을 눌러 끊으세요.
💡 묻지 않고 바로 거는 음성비서도 있어요. 잘못 걸렸으면 당황하지 말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돼요. 번호가 여러 개(휴대전화, 집)면 "어느 번호로 걸까요?" 하고 물어요. 그때는 휴대전화처럼 대답하세요.
💬 말로 문자 보내기
- 음성비서를 부르고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한 번에 말해요. 큰딸에게 '조금 늦어'라고 문자 보내 줘
- 음성비서가 내용을 보여 주며 "보낼까요?" 하고 물어요. 받는 사람과 글자가 맞는지 꼭 보세요.
- 맞으면 응 또는 보내 하고 대답해요. 틀렸으면 아니 또는 [취소]를 누르고 다시 말하면 돼요.
⚠️ "보낼까요?"에 대답하기 전에 꼭 한 번 확인하세요. 음성비서가 말을 잘못 알아들어 엉뚱한 글자가 써질 때가 있어요. 한번 보낸 문자는 되돌리기 어려워요.
🗣️ 이렇게도 말해 보세요
- 받은 문자 듣기: 새 문자 읽어 줘 — 눈이 피곤할 때 좋아요.
- 스피커로 걸기: 스피커로 손주에게 전화해 줘 — 휴대폰을 귀에 대지 않고 통화해요.
- 최근 전화: 마지막으로 온 전화에 다시 걸어 줘
- 번호로 걸기: 010-1234-5678로 전화해 줘
💡 어떤 말을 알아듣는지는 휴대폰과 음성비서마다 조금씩 달라요. 안 되면 짧게 다시 말하거나, 손으로 하시면 돼요. 휴대폰에 따라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는 음성비서도 있어요.
🚨 급할 때도 말로
넘어지거나 몸이 갑자기 안 좋을 때, 휴대폰을 집기 어려워도 말로 도움을 청할 수 있어요.
- 119에 전화해 줘 — 화재, 응급 환자
- 112에 전화해 줘 — 범죄, 위험한 일
💡 평소에 가족 이름을 연락처에 알기 쉽게(큰딸, 아들, 손주) 저장해 두면 음성비서가 더 잘 찾아요.
🛡️ 조심하세요
⚠️ 문자로 은행 비밀번호, 카드 번호, 인증번호를 보내지 마세요. 가족이라며 "급하게 돈 보내 달라", "인증번호 알려 달라"는 문자가 오면 사기일 수 있어요. 꼭 그 가족에게 직접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 다음 시간에는 음성비서로 음악과 라디오를 트는 법을 배워요.
✏️ 오늘의 숙제
① 음성비서에게 큰딸에게 전화해 줘처럼 가족에게 말로 전화를 걸어 보세요.
② 손주에게 '잘 지내지?'라고 문자 보내 줘처럼 말하고, "보낼까요?"에 확인 후 보내 보세요.
③ 답장이 오면 새 문자 읽어 줘 하고 들어 보세요.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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