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시. 음성비서 부르기
09번 AI 음성비서로 생활 편하게
🎯 오늘 배울 것
휴대폰 속 음성비서를 부르는 법을 배웁니다. 음성비서는 내가 말로 부탁하면 대신 해 주는 도우미예요. 글자를 누르지 않아도 "알람 맞춰 줘", "오늘 날씨 어때?" 하고 말만 하면 돼요. 눈이 침침하거나 손이 불편할 때 특히 편리해요.
💡 잘못 말해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아요. 친구에게 말하듯 편하게 말해 보세요.
🤖 내 휴대폰의 음성비서는 누구일까요?
- 갤럭시 — 빅스비가 들어 있어요. "하이 빅스비" 하고 불러요. 구글의 제미나이(구글 어시스턴트)도 쓸 수 있는데, 이때는 "헤이 구글" 하고 불러요.
- 아이폰 — 시리가 들어 있어요. "시리야" 하고 불러요.
💡 부르는 말과 메뉴 이름은 휴대폰 기종과 버전, 설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하나가 안 되면 다른 말로 불러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아래의 버튼으로 부르기를 써 보세요.
🗣️ 말로 불러 보기
- 휴대폰을 입에서 한 뼘쯤 떨어뜨려 들고, 이름을 부릅니다. 갤럭시는 하이 빅스비 또는 헤이 구글, 아이폰은 시리야.
- 화면 아래에 물결 모양이나 "듣고 있어요"가 나오면 바로 부탁할 말을 합니다. 예: 오늘 날씨 어때?
- 음성비서가 화면과 소리로 대답해 줘요.
💡 이름을 부르고 너무 오래 기다리면 듣기가 끝나 버려요. 물결이 보이면 1~2초 안에 말씀하세요. "하이 빅스비, 오늘 날씨 어때?"처럼 한 번에 이어서 말해도 돼요.
👆 버튼으로 불러 보기
말로 부르는 기능이 꺼져 있거나, 주변이 시끄러울 때는 버튼으로 불러요.
- 휴대폰 오른쪽 옆의 측면 버튼을 2초쯤 꾹 누릅니다.
- 화면 아래에 음성비서가 나오면 손을 떼고 부탁할 말을 합니다.
💡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설정에 따라 빅스비가 나오기도 하고 제미나이가 나오기도 해요. 전원 끄기 화면이 나오는 폰도 있어요. 제미나이를 버튼으로 부르는 법은 08번 강좌의 「제미나이 버튼으로 부르기」에서 자세히 배워요.
🎙️ 처음 한 번만 하는 준비
- 처음 부르면 "마이크 사용을 허용할까요?" 같은 창이 나와요. [허용]을 누르세요. 그래야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 목소리 등록 화면이 나오면 화면에 보이는 말을 몇 번 따라 말해요. 조용한 곳에서 평소 목소리로 하시면 돼요.
- 등록이 끝나면 다음부터는 이름만 불러도 대답해요.
💡 등록 화면이 안 나오고 바로 쓸 수 있는 폰도 있어요. 혼자 하기 어려우면 가족에게 "음성비서 켜 줘" 하고 한 번만 부탁해 보세요.
🙆 잘 알아듣게 말하는 요령
-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요. 크게 소리칠 필요는 없어요.
- TV나 라디오 소리가 크면 잘 못 알아들어요. 조용한 곳에서 해 보세요.
- 못 알아들었다고 하면 짧게 다시 말해요. 예: 알람 7시
- 음성비서를 그만 쓰고 싶으면 그만이라고 하거나 화면 밖을 톡 누르면 돼요.
🛡️ 안심하고 쓰려면
⚠️ 음성비서에게 은행 비밀번호, 카드 번호, 주민등록번호는 절대 말하지 마세요. 주변 사람이 들을 수도 있어요. 음성비서는 이런 번호를 묻지 않아요.
💡 음성비서가 저절로 대답해서 불편하면 설정에서 끌 수 있어요. 갤럭시는 빅스비(또는 구글) 설정의 음성 호출, 아이폰은 [설정] → [Siri]에서 부르는 말 듣기를 끄면 돼요. 메뉴 이름은 버전에 따라 조금 달라요.
💡 다음 시간에는 음성비서에게 알람과 일정을 말로 맡기는 법을 배워요.
✏️ 오늘의 숙제
① 내 휴대폰의 음성비서를 말로 불러 보세요. (하이 빅스비 / 헤이 구글 / 시리야)
② 이번에는 측면 버튼을 꾹 눌러 불러 보세요.
③ 음성비서에게 오늘 날씨 어때? 하고 물어보세요.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세요.
🙋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나요? 묻고 답하기에 질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