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시. 요즘 사기 수법 알아보기
06번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 오늘 배울 것
요즘 많이 쓰이는 사기 전화·사기 문자의 종류를 알아봅니다. 수법을 미리 알고 있으면 막상 그런 연락이 와도 "아, 이거구나" 하고 침착하게 넘길 수 있어요.
💡 사기꾼은 누구에게나 연락해요. 연락이 왔다고 해서 내가 잘못한 게 아니에요. 속지 않고 넘기기만 하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아요.
🕵️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뭔가요?
- 보이스피싱 — 전화로 속여서 돈을 보내게 하거나 개인정보를 알아내는 사기예요.
- 스미싱 — 문자에 인터넷 주소(링크)를 넣어 누르게 하는 사기예요. 누르면 가짜 사이트가 열리거나 몰래 나쁜 앱이 깔릴 수 있어요.
💡 요즘은 전화와 문자를 섞어서 써요. 문자로 겁을 준 뒤 전화를 걸게 하는 식이에요. 그래서 둘 다 같은 방법으로 조심하면 됩니다.
📋 자주 쓰는 사기 수법 여섯 가지
- ① 기관 사칭 — "검찰청입니다", "경찰입니다", "금융감독원입니다"라며 "계좌가 범죄에 쓰였으니 수사 중이다, 돈을 안전한 계좌로 옮겨라"라고 겁을 줘요.
- ② 대출 사기 — "정부지원 저금리 대출로 바꿔 드린다"며 기존 대출을 먼저 갚으라거나 수수료·보증금을 먼저 보내라고 해요.
- ③ 링크 문자 — "택배 주소 확인", "건강보험 환급금", "부고", "모바일 청첩장"처럼 궁금하게 만들어 링크를 누르게 해요.
- ④ 가족 사칭 — 자녀인 척 "엄마, 폰이 고장 나서 이 번호로 문자해"라며 돈이나 신분증 사진을 달라고 해요. (3강에서 자세히 배워요.)
- ⑤ 큐싱(QR코드 사기) — 주차장·전단지 등에 가짜 QR코드를 붙여 두거나 문자로 보내, 찍으면 가짜 사이트나 나쁜 앱으로 이어지게 해요.
- ⑥ 투자 리딩방 — "주식·코인으로 큰돈을 벌게 해 준다"며 단체 대화방(단톡방)에 초대한 뒤 돈을 넣게 해요.
💡 모두 공통점이 있어요. 겁을 주거나, 솔깃하게 하거나, 급하게 재촉한다는 점이에요. 마음이 급해질 때가 바로 멈출 때예요.
📞 "검찰입니다" 전화가 오면
- 모르는 번호에서 기관이라며 돈, 계좌, 수사 이야기를 꺼내면 사기를 의심하세요.
- 대꾸하지 않고 바로 끊어도 괜찮아요. 끊기 어려우면 이렇게 말하세요. 제가 다시 전화드릴게요
- 정말 걱정되면 112나, 통장·카드에 적힌 은행 대표번호로 내가 직접 걸어 물어보세요.
⚠️ 사기꾼이 "전화를 끊으면 체포된다", "가족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해도 모두 거짓말이에요. 진짜 검찰·경찰은 전화로 돈을 옮기라고 하지 않고, 비밀로 하라고 하지도 않아요.
🛡️ 꼭 기억할 세 가지 철칙
- ① 링크 누르지 않기 — 모르는 번호에서 온 문자 속 주소는 누르지 말고 그냥 두세요.
- ② 돈·앱·개인정보 요구는 사기 — 공공기관과 은행은 전화나 문자로 돈 이체, 앱 설치, 개인정보를 절대 요구하지 않아요.
- ③ 끊고 직접 확인 — 상대가 알려 준 번호가 아니라, 내가 원래 아는 공식 번호로 다시 걸어 확인하세요.
💡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면 가족에게 먼저 보여 주세요. 한 번 물어보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사기를 막을 수 있어요.
✏️ 오늘의 숙제
① 오늘 배운 사기 수법 여섯 가지 중 들어 본 것이 있는지 떠올려 보세요.
② 세 가지 철칙을 종이에 적어 휴대폰 옆에 붙여 두세요.
③ 가족에게 전화해 이상한 연락 오면 서로 꼭 확인하자라고 약속해 보세요.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세요.
🙋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나요? 묻고 답하기에 질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