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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시. QR코드 찍기
05번 키오스크·QR코드 이용하기
🎯 오늘 배울 것
식당 식탁이나 안내문에서 까만 점이 모인 네모 그림을 보신 적 있으시죠? 이것이 QR코드예요. 휴대폰 카메라로 비추기만 하면 메뉴판이나 안내 화면이 열려요. 오늘은 QR코드 찍는 법과 찍으면 안 되는 QR코드를 배웁니다.
💡 QR코드는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비추기만 하면 돼요. 휴대폰을 대고 1~2초 기다리면 끝이에요.
📷 QR코드 찍는 법
- 홈 화면에서 사진 찍을 때 쓰는 [카메라] 앱을 엽니다.
- 휴대폰을 QR코드에서 한 뼘쯤 떨어뜨려 비춰요. QR코드가 화면 가운데 네모 안에 다 들어오게 하세요. 찰칵(촬영) 버튼은 누르지 않아도 돼요.
- 1~2초 지나면 화면에 노란 칸이나 주소 글씨가 떠요. 그것을 톡 누르면 안내 화면이 열려요.
💡 아무것도 안 뜨면 휴대폰을 조금 더 가까이 또는 멀리 움직여 보세요. 어두운 곳이면 밝은 쪽으로 가거나, 렌즈에 묻은 지문을 옷으로 살짝 닦아 보세요.
- 갤럭시 — 카메라로 안 되면 화면 맨 위를 아래로 쓸어내려 [QR 코드 스캔] 버튼을 찾아 눌러 보세요. (휴대폰에 따라 없을 수도 있어요.)
- 아이폰 — 기본 [카메라] 앱으로 비추면 QR 옆에 노란 글씨가 떠요.
- 네이버·카카오톡 앱에도 QR 찍는 기능이 있어요. 카메라가 편하시면 카메라로 충분해요.
🍽️ 식당에서 QR로 주문하기
- 식탁 위의 "QR 주문" 안내판이나 스티커를 카메라로 비추고, 뜬 글씨를 누릅니다.
- 휴대폰에 그 식당의 메뉴판이 열려요. 먹고 싶은 메뉴의 [담기]를 누릅니다. 예: 김치전
- 다 담았으면 [주문하기]를 누릅니다. "주문 완료"가 뜨면 음식이 자리로 와요.
💡 돈은 휴대폰에서 바로 내는 가게도 있고, 다 먹고 나갈 때 카운터에서 내는 가게도 있어요. 잘 모르겠으면 직원에게 물어보거나, 그냥 말로 주문해도 괜찮아요.
- 메뉴판 QR은 주문뿐 아니라 글씨를 크게 확대해서 보기에도 좋아요.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벌려 보세요.
- 박물관·관광지 안내판, 약 봉투, 공공기관 안내문 등에도 QR코드가 있어요. 찍으면 더 자세한 설명이 나와요.
🚫 이런 QR코드는 찍지 마세요
⚠️ QR코드는 겉모습만 봐서는 어디로 데려가는지 알 수 없어요. 가짜 QR로 가짜 사이트에 데려가 돈이나 개인정보를 빼 가는 사기를 큐싱이라고 해요.
- 전봇대·벽에 붙은 전단지("당첨", "무료 지원금", "대출") 속 QR코드는 찍지 마세요.
- 모르는 사람이 보낸 문자·우편물 속 QR코드도 찍지 마세요.
- 주차장 요금 안내, 공공 자전거 등에 스티커가 덧붙여진 QR은 가짜일 수 있어요. 이상하면 직원이나 관리실에 물어보세요.
- QR을 찍었는데 앱 설치나 카드 번호·주민번호·비밀번호를 넣으라고 하면 바로 닫으세요.
💡 이미 개인정보를 넣었거나 돈이 빠져나갔다면 바로 112에 신고하고 은행에 연락하세요. 사기 수법은 06번 강좌에서 더 자세히 배워요.
🎓 키오스크·QR 강좌를 마치며
다섯 번의 수업으로 카페·식당·병원·기차역 키오스크와 QR코드까지 모두 배우셨어요. 처음엔 느려도 괜찮아요. 몇 번 해 보면 금방 익숙해져요.
- 순서가 기억 안 나면 1강 키오스크 기본 순서를 다시 보세요.
- 키오스크 연습은 실습 놀이터: 키오스크 주문하기에서 언제든 할 수 있어요.
✏️ 오늘의 숙제
① 휴대폰 [카메라] 앱을 열고, 집에 있는 약 봉투나 안내문에서 QR코드를 찾아 비춰 보세요.
② 식당에 가면 식탁에 QR 주문 안내판이 있는지 살펴보고, 찍어서 메뉴판만 열어 보세요.
③ 길에서 QR코드 전단지를 보면 모르는 QR은 안 찍어요 하고 그냥 지나가세요.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세요.
🙋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나요? 묻고 답하기에 질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