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에서, 평생 배움의 길을 열어준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당당하게 자신만의 삶을 찾아간 어르신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용기를 선물하지요. 어르신, 혹시 '내가 이 나이에 뭘 배울 수 있겠어?' 하고 생각하시나요?
배움의 열정은 나이 들지 않는답니다
뉴스 기사에 나온 고금자 어르신은 67세의 나이에 중학교 과정을 마치고, 심리학을 전공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셨습니다. '못 배운 여자'라는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이제는 어르신들의 심리 상담을 돕는 멋진 분이 되셨지요. 또 다른 권정화 어르신은 교장 선생님이 "하늘나라 가기 전까지 같이 공부하자"고 하셨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겼다고 합니다. 이처럼 배움에는 나이가 정말 중요하지 않답니다. 오히려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즐거움은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꾸게 하는 마법 같은 힘이 있어요.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 생활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배움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랍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이, 새로운 시작을 위한 가장 빠른 때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어르신을 위한 실천 방법, 어렵지 않아요!
1.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시작해 보세요!
우리 동네 주민센터, 평생학습관, 그리고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한글 교실부터 스마트폰 사용법, 컴퓨터 기초, 건강 체조, 요리, 미술 등 종류도 아주 많아요. 부담 없이 집 가까운 곳을 방문하거나 전화해서 어떤 수업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편안하고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며 즐겁게 배움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2. 스마트폰과 친해져 볼까요? 디지털 학습 어렵지 않아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다루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스마트폰의 글자 크기를 크게 설정하거나, 소리 기능을 이용하면 훨씬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영상이나 건강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인터넷으로 손주가 좋아하는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모두 배움이 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서툴러도 괜찮아요. 천천히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세상과 연결되는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실 거예요.
3. 자녀와 손주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곁에서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훨씬 쉽고 즐겁답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자녀나 손주들에게 스스럼없이 물어보세요. 스마트폰 사용법이나 재미있는 앱 설치 같은 것은 젊은이들이 더 잘 알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배우는 시간은 배움의 기쁨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더욱 두텁게 만들어 줄 거예요. 혹시 가족에게 묻기가 조금 민망하게 느껴지신다면, 친구와 함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서로 의지하며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움은 어르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빛나게 만드는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오늘 당장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배움으로 활짝 피어날 어르신의 아름다운 인생을 저희가 언제나 응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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