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 햇볕 좋은 날, 바깥 활동 즐거우시죠? 하지만 우리 피부는 햇볕에 생각보다 약하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을 위한 햇볕과 피부 건강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햇볕은 약이면서 독이 될 수 있어요
따스한 햇볕은 몸에 좋지만, 강한 자외선은 피부 세포를 상하게 합니다. 이런 영향이 쌓이면 드물게 '피부암'이 생길 수도 있어요. 다행히 피부암은 눈에 잘 보여 일찍 발견하면 치료하기 쉽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원래 있던 점이나 새로 생긴 반점을 유심히 봐주세요. 점의 크기, 색깔, 모양이 변하거나 가렵고 피가 난다면 주의하세요. 작은 상처가 한 달(4~6주) 넘게 낫지 않거나 피가 나고 딱지가 앉는다면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피부 실천 방법
소중한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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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가림 크림(자외선 차단제)을 꼼꼼히 바르세요.
외출 30분 전에 햇볕 가림 크림을 꼭 바르세요. 얼굴뿐 아니라 귀, 목, 손등 등 햇볕 노출 부위에도 잊지 마세요. 강한 햇볕 아래 활동 시에는 2~3시간마다 덧발라주세요. -
햇볕을 가릴 수 있는 옷차림을 해주세요.
넓은 챙 모자와 긴 팔 옷, 긴 바지를 입으세요. 햇볕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되도록 그늘이나 실내 활동을 권해드립니다. -
내 몸의 '점'과 '상처'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목욕 시 내 몸의 점이나 새로 생긴 것이 있는지 자주 살펴보세요. 특히 점의 크기, 색깔, 모양이 변하거나 가렵거나 피가 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상처가 4~6주 넘게 낫지 않는다면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궁금하거나 걱정될 때는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피부 변화를 발견하셨다면 혼자 걱정 말고 주저하지 마세요. 반드시 주치의 선생님이나 피부과 선생님을 찾아가 상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혹시 드시는 약이 많거나 다른 만성 질환이 있으시다면, 햇볕 노출에 대해 미리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피부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들로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어르신,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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