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매일 칫솔질 열심히 하시죠? 오늘은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관리해 우리 몸 전체 건강을 지켜주는 '치실'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잇몸 건강이 심장 건강으로! 치실의 놀라운 비밀
우리 입안,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나 잇몸 틈새에 나쁜 세균과 찌꺼기가 쌓여 잇몸 염증을 일으키곤 해요. 이 잇몸병 세균들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심장이나 뇌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잇몸병이 있으신 어르신들은 심장 질환 위험이 더 높고,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데도 치실 사용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작은 치실 하나가 우리 몸의 중요한 장기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는 셈이랍니다.
어르신을 위한 실천 방법: 치실,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자, 이제 잇몸과 심장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치실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혹시 혈액을 묽게 하는 약(항응고제 등)을 드시거나 다른 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꼭 주치의 선생님이나 치과 의사 선생님과 먼저 상의하시고 지시에 따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답니다.
-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사용하세요. 밤에는 침 분비가 줄어 세균 번식하기 쉬워요. 자기 전 치실 사용은 잇몸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 칫솔질 전에 치실을 사용하세요. 숨어있는 세균과 찌꺼기를 먼저 제거하고 양치하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 부드럽게, 하지만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치실 약 30~40cm를 잘라 손가락에 감고, 치아 사이와 잇몸 안쪽으로 부드럽게 넣어 위아래로 살살 움직여 주세요.
- 피가 나도 걱정 마세요. 처음엔 피가 날 수 있지만, 대부분 1~2주 꾸준히 사용하면 멈춘답니다. 2주 이상 피가 계속 나거나 통증이 있다면, 가까운 치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해요.
치실 사용은 처음엔 번거로울 수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면 잇몸은 물론 심장 건강까지 지켜주는 귀하고 좋은 습관이 될 거예요. 작은 습관으로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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