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안녕하세요! 환한 세상을 보는 소중한 우리 눈, 잘 지내고 계신가요? 혹시 눈이 가렵거나 따가워서 저도 모르게 눈을 자꾸 비비는 습관이 있으신가요? 사소해 보여도 우리 눈 건강에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오늘은 우리 눈을 건강하게 지키는 작은 습관에 대해 따뜻하게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우리 눈을 지키는 작은 노력: 눈 비비지 않기
우리 눈을 덮고 있는 각막이라는 아주 얇고 투명한 막이 있는데요, 눈을 너무 세게 비비면 이 각막이 점점 얇아지고 뾰족하게 변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되면 앞이 잘 안 보이게 되고, 심하면 수술까지 받아야 할 수도 있어요. 또, 눈을 비비다가 작고 보이지 않는 상처가 나거나 세균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요. 손으로 눈을 만지는 동안 유행성 결막염 같은 눈병도 쉽게 옮을 수 있답니다.
눈이 가려운 가장 흔한 이유로는 알레르기나 안구건조증이 있어요. 꽃가루나 먼지 같은 것 때문에 눈이 따갑고 가렵거나, 나이가 들면서 눈물이 마르면서 뻑뻑하고 불편하게 느껴지실 때가 많으시죠. 하지만 아무리 답답해도 눈을 비비는 것은 잠깐 시원할 뿐, 오히려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눈 비비는 습관, 이렇게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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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려울 때, 인공눈물이나 차가운 수건으로 진정시키기:
눈이 가렵거나 뻑뻑할 때는 손으로 비비지 마시고, 인공눈물을 한두 방울 넣어보세요.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인공눈물을 사용하시면 훨씬 더 개운하고 진정 효과가 좋답니다. 깨끗한 수건을 차갑게 해서 눈 위에 잠시 올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외출 시 선글라스 착용 및 귀가 후 세안:
밖에 나가실 때는 선글라스나 보호 안경을 착용하시면 꽃가루나 먼지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눈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집에 돌아오신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손 청결 유지:
눈을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우리 손에는 생각보다 많은 세균이 살고 있어서, 눈을 만지는 과정에서 염증이나 눈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
증상이 계속된다면 주치의와 상담하기:
위에 알려드린 방법으로도 눈이 계속 불편하시거나, 충혈, 통증, 앞이 흐릿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미루지 마시고 주치의 선생님이나 안과를 찾아 진찰을 받아보셔야 해요. 특히 다른 약을 드시고 계시다면, 눈에 넣는 약도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우리 눈은 한 번 나빠지면 돌이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답니다. 오늘 알려드린 작은 습관들로 어르신의 소중한 눈을 건강하게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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